에어로젤은 공기를 의미하는 'AERO'와 3차원 네트워크 구조를 의미하는 'GEL'의 합성어다.
머리카락 굵기 1만분의 1 크기의 이산화규소가 성글게 얽혀 있는 형태로, 부피의 98%를 공기가 차지한다.
때문에 에어로젤의 밀도는 공기 밀도의 3배에 불과하며, 같은 규소로 만들어진 유리의 밀도와 비교하면
1000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로 2002년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물에 뜰 만큼 가벼우면서도 혜성 파편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을 만큼 단단한 물질이 있다.
섭씨 1000도가 넘는 불꽃에도 끄떡없고, 빛은 잘 통하지만 소음은 완벽하게 차단한다.
2002년 타임지가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한 꿈의 신소재 '에어로젤(AEROGEL)'이 그 주인공

이미 스키복, 우주선에 이용됐으며, LNG(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자기부상열차, 우주선 등
우리 생활 모든 곳에 곧 등장할 전망이며 인간이 만든 가장 가벼운 고체 에어로젤이 열어가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에어로젤 단열 페인트를 건축용 내 · 외장재에만 적용해도 냉 · 난방 에너지를 30~50%까지 낮출 것으로 추정되며,
기존 단열재 대비 1/3 ~ 1/8 수준의 두께를 사용 및 동일한 효과

준불연 및 단열 기능으로 화재에 약한 스티로폼 및 우레탄폼을 대체 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안전에 최적화된 친환경 단열재임.

공장 환경개선 사업등을 통하여 스마트 팩토리 또는 친환경 팩토리로 변모 하고 있으며, 환경 개선 사업은 기존의 글라스울을 대체하는
에어로젤 단열 코팅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기존 단열제의 단점인 결로와 그것으로 인한 CUI(CORROSION UNDER INSULATION)를 해결하고
화상으로부터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며 공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3가지 효과를 가지는 에어로젤 단열 코팅이 새로운 움직임을 선도합니다.

• 1~3MM 얇은 코팅 두께로 단열 (기존단열재 두께 60~120MM)
• 하부 부식(CUI)문제 해결
• 결로를 방지 하거나 줄임
• 코팅된 표면을 육안으로 검사 가능
• 빠른 경화 및 짧은 재코팅 시간으로 인건비 절감
• 불규칙한 표면 모양에 관계없이 코팅 가능
• 낮은 유기 화합물 함량, 물로 세척 가능

• 보수 도장 필요시 솔 또는 소형 스프레이어 사용
• 장기적 유지 관리 비용 절감
• 엄격한 단열성능이 요구되는 경우 기존 단열재와 병용하여 사용 가능
• 수성 아크릴 계열 에어로젤 코팅이며 도포시 습기를 배출함.
• 주변 불꽃이나 용접으로 인한 화재의 우려가 없음.

파이프나 용기의 단열재 하부에 갇힌 수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단열재 하부의 부식 (CUI)

여름철에는 차열 효과로 시원하게!
겨울철에는 단열 효과로 따뜻하게!

기존 차열 쿨루프와 차별화된 에어로젤 단열 페인트로 사계절 전천후로 실내온도 관리하세요!